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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하는 제주남자입니다.
얼마 전 운전 중에 방향지시등 깜빡이는 속도가 평소보다 빨라진 걸 발견했어요.
보통 이런 현상은 방향지시등 전구가 나갔을 때 나타나는데요,
확인해보니 제 차는 우측 방향지시등 전구가 고장 나 있더군요.
정비소에 가면 공임비까지 더해져 비용이 생각보다 커지죠.
그래서 이번엔 직접 셀프 교체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혹시 같은 상황이신 분들을 위해 과정을 정리해봅니다.
1. 차종과 차대번호 확인
먼저 본인 차량의 차종과 차대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대번호는 운전석 문을 열면 검은색 스티커에 표기되어 있어요.

이 번호를 알면 부품을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
2. 부품 구매하기
부품을 구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 현대·기아 부품대리점 방문
- 장점 : 바로 현장에서 확인 및 교체 가능 → 확실하고 빠름
- 단점 : 가까운 곳에 없으면 이동이 불편
- 인터넷 주문
- 장점 : 집까지 배송되니 편리
- 단점 : 배송 시간이 필요하고, 보통 전구를 낱개로 판매하지 않음
저는 직접 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약 2,500원밖에 안 들었어요.
3. 교체 과정
- 자동차 본넷을 열고 방향지시등 위치를 확인합니다.


- 전구가 들어있는 소켓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분리됩니다.

-
- 전구를 뺄 때는 눌러서 돌려야 빠집니다. 그냥 돌리면 잘 안 빠져요.


- 새 전구를 끼운 후 다시 소켓을 제자리에 장착합니다.



4. 점검하기
모든 작업이 끝나면 꼭 확인해야겠죠?
방향지시등을 켜보고 정상적으로 점등되는지 체크하면 끝!
이번에 직접 해보니, 정비소 안 가고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비용도 전구값 2,500원만 들었고요.
자동차 소모품 교체는 생각보다 간단한 경우가 많으니,
작은 정비는 셀프로 도전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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